임신한게 벼슬이고 임신했다고 상전이네 아주; 코로나가 지네 친정은 피해가고 고급 리조트는 피해간대요?

2021. 12. 1. 11:20카테고리 없음

왜 정상인집안에는 이상한것들이 하나씩 끼는지. 임신했다고 봐주지 말고 그냥 쌩까요. 연끊으면 누구 손핸지. 코로나라고 시댁은 오지도 않으면서 좋은데 가니까 서운하다는거는 뭐임? 나 인성개판이에요 광고하는 것도 아니고. 쓰니오빠도 마찬가지임. 부부가 쌍으로 잘 만났네 엄마,아빠 단도리만 잘 하세요. 마음약해져서 연락 먼저 하지 않게

 

 

임신한게 벼슬이고 임신했다고 상전이네 아주; 코로나가 지네 친정은 피해가고 고급 리조트는 피해간대요? 지네가 외식도 못하고 암데도 못 나가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 거기에 장단 다 맞춰줘야 되나? 왜? 시국이 이렇다고 코빼기도 안 비추는 아들내외 뭐가 이쁘다고? 나도 둘째딸 가진 임산부지만 참 철딱서니 없고 참 이기적이다;

 

 

2년을 못왔는데 갑자기 임산부라며 빼액~~~~~~ 임산부 부심 꼴도 보기싫음~ 애가진거 유새떨일아님 축복받을일이지 시누이가 맞는말로뼈때리니 말도몬하고 지랄하고 뮈엇보다 쓰니오빠가 젤등신같아서 암튼 지도 생각있고 낯있으니 차단박았지만 내보기에 아쉬운건 저짝인듯하니 신경꺼요.

 

어휴!! 정말 같은 여자??라도 어이가 없네요. 시집은 싫고 노는건 좋고? 거기다 오빠새끼는 머래요? 똑같은 것들이네요. 이기회에 부모님도 아셧음 좋겠네요. 한켠으로는 하 정말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저도 아들하나 키우는데 저런 덜떨어진 여자 델고와서 편들고 살면 어쩌나 싶네요. 그와중에 말씀 똑바로 잘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