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핑계대면서 친정은 처가면서 시댁은 콧빼기도 안비추는 저 잡년놈들 이해가 되는거냐?

2021. 12. 1. 11:16카테고리 없음

아무리 호르몬으로 지배받는 임신시기지만 선넘었네. 그남편에 그부인이라고 오빠는 동생네 꽁짜로 놀았다며 운운하고 지들 못가는 영화표 선물이랍시고 주고(백퍼 영화표 어디서받은 공짜표) 새언니는 평소엔 코로나무서워 안가던 시댁 자기들이 못가는 비싼 리조트엔 코로나안무서워 따라가고 싶었나봄. 절대 시댁쪽에서 화해포지션 취하면 임신한걸로 유세떨며 더 목소리높이며 난리필거임.지가 잘한줄알고.

 

 

아무 잘못 없는 쓰니 친정부모님께 상ㄷㅅ 오빠나 새언니한테 사과하지 말라고 하세요.
그럼 지들이 한 행동은 생각 안하고 친정부모님이나 쓰니가 잘못한게 되잖아요.
애 안 보여주면 안 보고 살면 되는거죠.
아들내외에게 그 어떤 지원도 해주지 마시고 그냥 남처럼 살라고 하세요.
쓰니 새언니는 코로나가 종식 되면 그때 시가에 갈 듯이 행동하는데 그때가 언제 올지 알구요.
싸패도 아니고 미친ㄴ이 한 겨울에 널뛰고 지ㄹ 발ㄱ 하구 있네요 진짜.
오빠ㄴ도 상대 마세요
덜떨어진 모양인데 상대해 봐야 쓰니만 스트레스 받아요.

 

 

가끔은 미친 시댁이 있는게 아니라 미친 며느리가 더 많은것 같다 저게 아아ㅏㅏㅏㅏㅏ하면서 개지랄 떨 일인가? 임신했다고 저게 이해가돼? 코로나 핑계대면서 친정은 처가면서 시댁은 콧빼기도 안비추는 저 잡년놈들  이해가 되는거냐? 이정부가 왜 욕처먹는데 내로남불이 쩌니까 그런거 아냐 선택적 분노, 니편 내편 시댁에서 저정도면 건드리지도 않는축에 속하는데 저년은 임신배가 부른게 아니라 그냥 배가 처불렀네 아주그냥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연끊겠다 하면 그래라 하시고 그냥 대응을 하지마세요 느네 없어도 우리집안 잘 돌아가고 잘 산다 보여주세요 아무것도 안하면 아쉬운쪽에서 먼저 굽히겠죠 그때 바로 잡으면 됩니다 지금은 뭘 해봐야 분간 못하고 고개 빳빳이 들고 나댈거에요